22개월 남아 현재 집에 보유한 대전집은 15개월에 들인 놀라운 자연과 도레미곰이예요. 15개월 이전에 들였던 소전집 및 단행본 등 하면 책 보유량이 아주 적은 건 아닌 듯 싶습니다.😅 두 전집을 들이며 받은 샘플북 중에 베베코알라가 있었어요. 사실 베베코알라 그림체나 이야기 등 엄마인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었어서 생각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도 베베코알라 보자 하면 거부했어서 아 이 책은 아니구나 하고 진작에 마음 접었어요. 그랬는데... 아이 22개월이 지나고 나서부터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샘플북을 읽아달라고 꼭 가져오곤 하네요🫢 샘플북만..일수도 있어 좀 더 지켜보긴 할거지만 이미 엄마는 그레이트 북스 홈페이지나 각종 블로그에서 베베 코알라 후기를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문득 아이 10개월차 때 도레미곰과 놀라운 자연 검색을 무한 반복한 날이 떠오르네요) 전집 고민은 사야 끝난다고도 하지만.. 저는 사실 1개월이라도 어릴 때 생활동화쪽보다 창작 쪽을 좀 더 무게를 실어주고 싶다 생각했던 차라 베베코알라는 샘플북 두 세 권으로 50권에 가까운 볼륨의 전집을 들이는 건 섣부른 선택일까 싶어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생활 동화로 아이의 훈육(?)을 부드럽게 해준다고도 하는데 꼭 베베 코알라가 아니어도 되려나 생각도 해봅니다. 생활 동화는 한 1~2년 바짝 볼 거 생각하고 들이실까요?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저희 애는 베베코알라보다 추피를 더 좋아했어요! 두돌쯤 추피 닳도록 봤어요ㅠㅠㅠ지금도 가끔 봐요ㅋㅋㅋㅋ
저희애도 매일같이 샘플책을 봐서 베베 고민하다들였는데 엄청 잘보고 좋아해요 ㅎㅎ
생활동화 오랜기간 안봐서 22개월이면 새거 사기에는 돈아까워요 그중에 베베코알라가 제일 비쌌.. 베베코알라는 종이도 두꺼워서 잘 안찢어지는 재질이라 손상도 많이 안돼요 (새거샀었는데 36개월쯤 책은 방출했던거같고 동영상만 아직 봅니다) 다시 돌아가면 그냥 대여나 당근할꺼같아요
네네 생활동화는 22개월-30개월쯤 1년간 엄청 잘봐요 저희 아들도 저희 아들 친구도 이 개월즈음 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한동안 엄청 좋아해서 많이 보는데 생활동화든 자연이든 무슨책이든 아기들도 자기 취향이라는게 있어서 엄마취향으로 고르면 같은 생활동화려도 잘 안볼 수 있어요 2-3권으로 엄청 잘보면 그 책을 전반적으로 다 좋아할 확률이 꽤 높은데 도서관 가서 다른생활동화 보여주고 반응보시고 들이세요~ 저희 아들은 생활동화, 자연 다 서점가서 여러권 보여주고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걸로 들였어요 고르라니까 엄마취향 반대인 것만 고른..ㅋㅋㅋㅋ 창작은 맘대로 들였더니 확실히 잘 안보네요ㅠㅠㅠ
베베코알라 방출 했어요 베베 좋아해서 잉글리시 들였지만 꼭 안들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