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책 많이 고민되어요ㅠㅠ
안녕하세요! 23개월되는 아들맘입니다! 올해 초 창작책이 없어서 구매할려고 알아보다가 도곰이랑 리리의숲을 고민하게 되었어요! 리리의 샘플인 고등어책이 아이에게 초대박이나서 순간 너무 고민이 되더라구요ㅠㅠ 당시 도곰 샘플책인 컵케이크/물고기경찰/편지왔어요 가 아이에게 반응이 그닥이라... 또 초판에 구매하면 소전집도 많이 준다하여 결국 리리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리리 배송전에 도서관에서 도곰책 몇권을 빌려보았는데(생쥐딸기/기찻길/자전거탄곰/코베인형/기다려 등) 너무 잘 보고 혼자서도 찾아서 몇번을 보더라구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다양하게 도레미곰을 빌려주었는데 진짜 몇권빼곤 너무 잘 보고 좋아하더라구요ㅠㅠ (심지어 인형들에게 외계어로 도곰책을 읽어주더라구요) 그리고 리리배송받고 2달이 지났는데도 리리를 거의.... 눈길도 안주고(몇몇 책만 봄) 도서관에서 빌려온 도곰책만 주구장창봐요ㅠㅠ (심지어 도곰 코코아책보고 표정과 감정에 관심을 많이가져서 물어보더라구요) 이 상황에서 도곰을 새것을 사는게 맞을까요? 그래도 그나마 컨디션 좋은 당근이나 중고를 가는게 맞을까요?? 책방사장님은 4월에 구매하면 리틀도레미곰까지 가지고 가는거라 좋다고 계속 꼬셔서... 남편한테 진짜 안사겠다 했는데 고민입니다ㅠㅠㅠㅠㅠ
대여는 어떠신가여 대여해서도 잘 보면 당근해서 사주는 거구... 애들은 왔다갔다 하더라구요ㅠㅠ
요즘 도레미곰 당근에 많이 올라오던데요!!! 당근은 어떠신가용 싸게 사면 7만원정도에도 사던데요!!!!
저희 동네 매물은.... 기본 10만원 중반이네요ㅠㅠ
잘보면 중고든 새책이든 빨리 사주는게 답 아닐까 싶어요. 저는 작년말, 올해 초 걸쳐서 리리, 도곰, 라라 사줬는데 다 결국 한번씩은 다 보는거 같아요. 몇달 두고 있으니 관심가는 책 바뀌면서 봐요.
도곰 라라 너무 고민했는데 엄마와함께만 다 대박이고 다른책들은 쪽박인 라라 ㅠㅠ 답변감사합니다!
23개월면 리리는 조금 더 커서 잘 볼 수 있어요!! 창작은 커서도 잘 보더라고요 대여한 책 잘 본다면 전 바로 들이는 편이에요 전 당근가랑 새책가격-소전집가격(소전집 안 보고 팔거든요)이 크게 차이 안나면 새거사고 많이 차이나면 당근했어요!!!
현실조언!! 너무 감사해요! 이생각을 못했네요!! ㅎㅎㅎㅎㅎ
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면 저라면 계속 도서관을 이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도곰에서 나온 주제와 같은것 예를들어 기찻길을 보았다 그럼 리리에도 비슷한 주제가 있다면 그것을 연계해서 보여줌으로 리리도 노출해주는 것이죠~ 근데 아직 리리는 좀 윗단계라 도곰이 딱이긴 해요 ㅠㅠ
저 오늘 리틀도레미곰 받았는데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ㅎㅎㅎ 서점 사장님이 소전집 더 주시니까 새것 사는 것도 좋을듯요!!
아이들은 갑자기 잘보다가도 안보고 그런시기가 늘 오는것같아요 ㅎㅎ 저는 주로 제가 새전집사서 방출하는데, 중고가 방어 잘되는 전집은 무조건 새거로 들이긴해요! 소전집도 읽히다가 판매하는 편인데 도곰 새거들여서(도곰은 중고가방어사 잘되는...ㅎㅎ) 소전집도 파시고, 지역화폐 행사하면 더더욱 새거로 들이는게 중고보다 나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