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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와 함께 집근처 산책하다가 아이가 길가의 민들레를 보며 자주 멈춰섰었어요🌼 그리고 아빠와 함께 비오는 날 나갔을 때는 달팽이를 직접 보고 만져보고도 왔더라고요🐌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자연생태와 연계한 책육아 글이 제가 지향하는 자연관찰 그림책 책육아와 결이 비슷해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민들레와 달팽이를 함께 바라봐 주시는 다정한 부모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생태 교육과 생명동화 책의 방향성과 닮은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랄게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얼마전 아이와 야산에 가서 진달래를 보고 왔습니다. 진달래에 대한 생태를 좀 더 상세히 알았더라면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을터인데 아쉬었습니다. 작가님께 많은 도움 받아야겠어요~
"아이 손을 잡고 야산에 올랐다가 만난 분홍빛 진달래를 보며 도란도란했을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진달래는 이른 봄에 잎도 없이 꽃부터 피워내는 그 부지런함과 강인함이 새삼 기특하게 느껴지는 친구랍니다. 아이 눈높이에서 마주한 분홍빛 봄의 최고의 놀이터였던 만큼 자연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교육장입니다. 저도 생명동화 작가로서 자연의 경이로움에 항상 많이 배운답니다. 앞으로 궁금한 자연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에 말씀해 주세요!
아이에게는 정말 자잘한 자연 환경 모든 게 배울거리네요. 더러워진다, 징그럽다 하면서 매번 막기보단 처음 마주하는 세상을 배워나갈 기회를 줘야겠어요 ㅎㅎ
정말 멋진 생각을 갖고 계신 '뱜맘'이세요. 마음을 열어두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훨씬 더 넓은 세상을 선물 받고, 앞으로 아이와 함께 써 내려갈 생생한 자연 탐험을 응원합니다! 어른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풀잎 하나, 곤충 한 마리도 아이에겐 위대한 발견이랍니다. 처음 마주하는 세상을 마음껏 탐색할 수 있도록 빗장을 열어주시는 멋진 마음, 아이도 온몸으로 느끼며 행복하게 자랄겁니다. 맑은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함께 배워가는 '뱜맘'님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아이와 아침에 등원차량기다리며 개미를 보았어요 ㅋㅋ저는 아이와 개미보는것즐겨하고있어요~~ 자연은 멀리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 참 와닿아요~
탐색은 즐거운 놀이이자 교육의 시작입니다~ 아침 등원길에 아이와 개미를 보며 교감하며 아이의 호기심을 함께 즐겨주시는 멋진 부모님, 오늘도 행복한 등원길이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