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여아이고 아기가 점점 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신기한 요즘입니다ㅎㅎ 기어다니기 시작할때부터 책장 앞에 자주 놀러가더니 붙잡고 일어나고, 책장을 맛보고? 책을 꺼내더니 이젠 책을 직접 넘기고, 그똥아니야 버튼을 눌러서 노래를 듣네요ㅠ 감동...🥹 처음에는 제가 많이 보여준 영아다중에만 관심이 있어서 야물야물은 애매한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 야물야물에도 푹빠진 아기입니다. 야물야물 그림책의 장점은 1. 저렴한 금액(핫딜할 때 사면 더욱 저렴🩷) 2. 내지 무광코팅 3. 은근 쏠쏠한 조작요소 인 것 같습니다. 단점은 약간 내용이 애매한 책들도 껴있다는것...?😭 수준이 조금 높은 책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소화하겠지만, 빨강세모노랑네모? 요런 책은 내용이 많이 아쉬워요. 8개월 아기의 최애 책은 ❤️기분이 어때?❤️ 입니다. 플랩북인데 풀 뒤에 가려진 호랑이랑 곰을 가장 좋아하네요^^ 🐯🐻 하루에 8번씩 읽어준 적도...😂 수시로 열었다 닫았다해서 찢어질까봐 미리 테이프 붙여두었어요!!ㅎㅎㅎ 그 다음은 유명한 그똥아니야, 생일축하해 그리고 나비야나비야 입니다. 엄마가 애정이 가는 책은 달콤한 솜사탕, 우산쓰고 뭐하니?, 안녕하세요? 인데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요☺️ 달콤한 솜사탕은 아~ 하는 부분에서 솜사탕을 똑 떼서 아기에게 먹여주는 시늉을 하면 입을 쩍 벌리는게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향기책도 엄마 손에 향기를 묻혀 코에 대주면 날름날름 손가락을 먹으려고 하는 정말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따끔따끔 고슴도치는 따끔한 가시를 가진 고슴도치를 언덕에서 굴려서 맨들맨들하게 만들어버리는 슬픈(?) 촉감책인데 아기도 맨첫장 고슴도치만 조금 만져보고 마네요. 쉿! 비밀이야도 노출중인데 아직 별로 관심이 없구요ㅜ 나머지 책들은 아직 어려운 것 같아서 보관중이에요! 퍼즐책, 뽀르르뽀르르, 알이빠지직 등등...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ㅎㅎ 요즘 야물야물 그림책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야물야물은 아니지만 책장째로 냠냠 잡수시는 아기 올려봅니다 ㅎㅎ눈물...😂 글 중간중간에 사진을 넣을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ㅎ
ㅎㅎ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전에는 책 못먹게 했는데 저날 이후로 많이 내려놨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