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물야물 그림책 전집 있고 헝겊책 2권 블루래빗 고래야놀자 프랑스에서 친구가 사준 손가락인형책 아기 똑똑 동요 있는데요.. 소리가 나도 관심 없고 다른거 보고 읽어줘도 곧잘 싫증내구요 오하려 사운드북은 제가 재미있어서 자꾸 가져와서 보여주네요;; 애는 관심없어서 다른곳 보는데.. 원래 이런거 맞나요?;;; 우리애는 장난감 사줘도 그닥 안갖고 놀고 점퍼루 좋아하고 부모얼굴 좋아해서 얼굴 보고 혼자 꺄르르 웃고 난리가 나요 몸으로 놀아주는거 좋아하구요.. 흠.. ㅎㅎ 이시기에 영어 하면 좋다해서 영어책 사려고 했는데.. 이리 관심 없는데 사서 보여줘도 보긴 할까 싶기도 하고요.. 영어책은 호라체크랑 사운드책인 모스틀리 생각중인데 에휴.. 애가 안보면 다 무용지물.. ㅠㅠ 어쩌죠
그런시기이기도 하죠~~저도 둘째는 4개월인데 사운드북 많이보여줘요~ ㅋㅋ한장만 봐도 한페이지만 봐도 고맙다 하면서요~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자기가 꺼내오는 순간이오더라구용!! 영어는 저는 씨디 많이 틀어줘요~!!! 호라체크 노래도 좋고 괜찮은거 같아요~~
엇!!! 저희 아기도 6개월 전까지는 초점책, 튤립 빼고는 별 반응이 없었어요~ 4~6개월 그땐 깜찍미니팝업북 하루에 한권씩 잠자리독서로만 읽어주고요. 사운드북 좋아한다 해서 어스본 사줬는데 싫어해서..ㅠㅠ 분유 먹이고 트림 시키면서 은근히 표지만 계속 노출 해줬는데 한달쯤 지나니까 관심있어 하더라구요~ 지금도 새책은 첨엔 거부하는듯 하는데 유일하게 첨부터 빼뜨르만 좋아했구요ㅎㅎ 이젠 새책 들이면 아기 터미타임, 기어다닐때 병풍처럼 세워놓고 노래 들려줘요~ 제가 느낄때 6개월부터 아기 귀가 확 틔이는 느낌이 들고 온갖 소리들에 관심이 많아져서 사운드북, 음원 좋은 책들 잘보기 시작했어요~ 조금 지나면 저희 아기처럼 좋아할수도 있으니 노출 자연스럽게 한번 해줘보세요~ㅎㅎ
저희 아기는 10개월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그 전엔 초점책 말고는 아예 노출 안해줬고요 ㅋㅋㅋ!! 지금은 괜찮아요!!
관심이 없는걸수도 있고 관심이 없다가도 어느시기가 되면 갑자기 관심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저희 아가도 몸으로 움직이고 가족들이랑 노는걸 더 좋아해서 그냥 포기하고 동물원이며 박물관이며 책대신 걍 자주 데리고 나갔어요. 밖에서 본게 책에 나올때만 조금 보다가 두돌지난 지금에서야 책에 관심이 아주아주 약간 생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