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기 어린이집 안보내고 가정보육하며 책육아 중입니다! 아직 미디어 노출 안시키고 있는데 주위에 아기 또래 친구들 영어 미디어 보면서 조금씩 발화 하는 아기들도 많더라구요 ㅠㅠ 집에 월팸 미친패키지 있어서 음원만 가끔 들려주는데 이제 두돌도 지나고 해서 월팸 영상 노출 시키는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음원만 들려주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영어를 잘 하면 일상생활속에서 영어 로 이야기 하며 노출 시켜 줄텐데 영알못이네요 ㅠㅠ 발음도 구리고 .. 다들 두돌 영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예를 들면 up up up in the air하면서 엄마가 아이 안고 같이 해주는 거요! buzzing bee에 나오는 영상처럼 엄마가 플롱 교구로 아이와 여기 저기 벌을 가지고 놀아주고요. 개인적으로 디브는 spread your arms 노래를 영상 보면서 몸으로 따라하는 걸 너무 좋아했어요.
이미 찌찌맘님께서 몸으로 플롱을 아이와 잘 놀아주고 계신다면 영상 노출 안해주셔도 됩니다. 상호작용이 충분히 된다면 언젠가는 아이도 영어로 발화하게 될 거예요!
우선 저는 17개월부터 미디어 노출을 했어요. 두돌쯤이면 이제는 흘려듣기 보다는 상호작용을 충분히 해주셔야 해요. 영어도 국어랑 마찬가지로 결국 인풋(+상호작용)이 중요해서 미디어 노출만 할 게 아니라 미디어 노출을 하실거면 플롱 영상을 부모가 함께 보면서 따라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저도 영어를 잘하지는 못해서 플롱 노래를 외워서 아이랑 같이 놀면서 영상을 봤어요. 지금은 영어를 잘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간단한 문장을 듣고 이해는 해요. 27개월에 little bunny 교구 가지고 컵 옮겨 다니면서 ”hop on the green cup” “hop on the red cup” 라고 발화할 수 있었어요.
디브맘께서 너무 좋은 후기와 장점을 알려주셔서 충분하다 싶어서 패쓰하려다가 댓글은 다다익선이니 남겨 봅니다. 저는 18개월에 미친 패키지를 들였어요. 24개월까지는 월팸만 보여주다가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기가 되니 외부 영상 노출은 선택이 아니더라구요. 그럴때는 영어버전의 영상(넘버블럭스, 퍼피구조대 등)을 현재까지 노출시켜주고 있습니다! 월팸의 경우 다양한 컨텐츠가 장점이라고 봅니다. 클럽쇼 두달에 한번씩 참여하는데, 거기서 더 잘 놀기위해 월팸 영상을 더 열심히 봅니다. 24개월이몀 월팸 영상 정도는 보여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자체가 무해한 느낌이거든요. 비슷한 나잇대 친구들이 안무하면서 영어를 하믄 영상을 보면 더 즐거워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당! 저도 영알못인데, 아무렇지 않은첟 합니다! 영어는 기세니까요!!!
자세한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500자 이내씩 올리라 해서🥲 끊어올렸어요! 고민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