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 영다병이 제대로 와서 당근 싹싹 뒤지다가 상태 거의 새것 영어다중이랑 말하기 구매했어요 좀 비싸게 준 것 같아서 마음 좀 쓰리지만… 책장을 보면 제 마음이 다 흐뭇하네요 근데 어떻게 읽어주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당근해와서 소독티슈로 싹싹 닦고 말려줬는데 아기가 자꾸 입에 물려고만 해서 책을 자꾸 손에서 빼게 되네요 이 시기엔 책 물고빨고 해야 책이랑 친해지는 거 맞죠? 재당근은 안해도 되지만 책을 물고 빨아도 되는 건지 특히 당근해 온 책인데 말이죠 아기가 입으로만 보지 않게 좀 더 재밌게 읽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다들 책 어떻게 읽어주고 계세요?
입으로 바로 직행하면 좀 있다 보여주거나 야물야물 7만원 정도 공구로 새거 사서 그걸로 일단 물고 빨게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어떤 전집이 있어도 야물야물 그림책은 추천드려요
오 야물야물 괜찮나요? 공구로 사려다가 영다 들이면서 안샀는데… 공구 찾아봐야겠어요!
전 그냥 먹으려고 하면 먹으면서 놀게 뒀어요~ 그리고 노래를 제가 외워서 불러주고 그랫어요ㅎ 딱 책 내용으로 읽어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지어내서 읽어주기도 하구요~ 말하기는 좀 일러요 저희 애기는 말하기 11개월부터 꽂혀서 너덜너덜해지게 보더라구요
그게 책이랑 친해지는데 좋겠죠? 비싼 몸(?)들이라 찢어지면 제 맘도 찢어질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 그냥 막 보게 내버려둬야겠어요~
책 물고 빨고 찢는 것도 애바애이긴한데. 최대한 보드북은 소독액으로 닦아주고 전 그냥냅둿어요 시기지나면 안빨긴하더라구요
진짜 펼치기만 하면 와앙 하고 물어요 ㅠㅠ 제발 입으로 먹지 말고 눈으로 봐줬으면 좋겠는데 ㅜㅜ 밤마다 책 샤워 시켜줘야겠네요~
말하기는 몇개월 뒤놀출햐줘도될거같아요ㅎ
지금 시기는 어쩔 수 없죵ㅋㅋ 저라면 돌 지나서 새 책 사줄꺼같아요 영다로 뽕뽑으시고 돌 지나서 그래그래나 베올 명화나 수과학 괜찮을듯 싶어요 영다 있는데 야물야물은 안사셔도될듯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