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뒤늦게 눈이 떴네요ㅜㅜ
지금 16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고 책보는 건 꽤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동안은 단권들과 물려받은 책들, 플레이송스, 야물야물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뒤늦게 책육아에 눈이 떠서 프뢰벨 말하기, 영아테마동화와 돌잡이 수학, 한글들이고 또 무슨책 들일지 뒤져보다가 아기곰을 알게되었어요 사고싶은 전집들이 너무 많은데 한번에 들이면 다 보기가 힘들까요? 지금 사고싶은 책들은 도레미곰, 베베 추피 대발이 중 한가지, 놀자나 자연이올 정도예요.(그외에도 들이고 싶은 것들이 많네요ㅜㅜ) 16개월때 무엇을 먼저 들이는게 좋을까요?
자연관찰먼저 추천드릴게요~
저는 자연관찰이요! 피규어를 활용해도 좋고 이제 곧 가을이니 산, 들, 동물원 등 나가서 보고 집에 와서 책 다시 보고 하면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돌잡이 명화도 좋을것같고 자연관찰도 추천드리고(슬슬 동식물 관심가지기 시작하거든요) 그이후에 도레미곰이나 생활동화 들이세요! 저는 20갤 남아 키우는데 100일이후부터 바로 프뢰벨 시작해서 지금 책을 혼자서도 엄청 잘봐요! 16갤이면 자연관찰 슬슬보기시작할꺼고 18갤이후부터 생활동화본다고 하는데 저희아기는 추피소량, 베베, 대발이 만나요/배워요 다 들였는데 베베거리면서 베베만 봐요^^ 도레미곰도 이제야 흥미 붙이기 시작했어요 워낙 프뢰벨책을 좋아해서요
도레미곰 추천해요~ 자연물 전집은 꼭 필수인거 같구요. 베베, 추피, 대발이, 야물야물은 생활동화로 들어가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하나 있으면 좋아요. 베베, 추피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정서랑 안맞다고 생각한 부분도 있고 저랑 교육방식이 맞지 않다고 생각한 부분도 있어서 들였다가 방출했네요. 저는 파트별로 하나씩 전집 들였는데 생활동화, 창착, 자연물, 영어, 전래동화, 성교육, 인성까지 구매했고 추후에 수학이나 사회, 경제도 고민중에 있어요. 창착은 구강기 끝나고 도서관도 같이 이용 중입니다~
저도 일찍일찍 들여서 이것저것 다 보여줬지만 아이 성향이 자연관찰을 너무 좋아해서 창작책을 좀 안보긴 하더라구요 두돌즈음엔.. 그래서 팡작 볼수 있을땐 창작 많이많이 보여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도레미곰 추천하고 결국 두돌 즈음엔 실사 자연관찰책이랑 베베 대발이같은 생활동화도 들이실거에요 한번에 다 들이기보다 한두달 텀으로 하나씩 늘려줘보세요~~ 결국 다 사실거라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