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아기인데... 라라랜드는 잘 안 보네요.
라라랜드를 14개월쯤 구매해서 한 4권 정도만 찢어질듯이 보고 나머지는 건드리지도 않아요. 하루 독서량이 15권 정도 되어서 제가 다양하게 읽히려고 하는데 라라랜드는 읽는 것만 읽으려고하는데 방출하고 싶네요. 뭔가 기다려야하는 개월 수는 맞는 것 같은데 지금 쳐다도 안보는데 나중엔 볼런지... 도레미곰도 제 위시리스트에 있었는데 라라랜드보니 도곰을 읽을까... 의문도 들고요 ㅜ 오히려 리리의숲 샘플을 엄청 읽는데 이걸 사줘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리리의 숲은 개월수가 36개월부터던데 아기가 좋아하면 사야하는건지 궁금해요.
어... 굉장히 빠릅니다. 도레미곰을 보통 20개월 전후에 들여서 보여주고 잘 보면(레, 미단계) 라라랜드도 들여서 보여주는 데... ㅎㅎㅎ 아주 빠르기에... 조급해하지마세요!!
리리의 이야기 숲은 너무 이릅니다, 샘플북을 잘 본다고 바로 전집 구매는 아니에요!! 차라리 도곰을 추천해요.
네네 ㅠㅠ기다려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그 시기에 저희집 어린이도 책 두세권 정도를 하루에 네다섯번 읽어서 책 내용을 제가 외울 정도였어요. 자기 전에도 계속 읽으려니 지겨워서 불끄고 기억으로 말해주기까지 했었죠ㅠㅠ 답은 시간이라는 걸 알지만 지겨워 죽겠더라구요. 근데 역시나 답은 시간이었어요. 시기마다 좋아하는 책들이 달라지더라구요. 라라랜드 일단 두시고, 도레미곰 당근 추천드려요. 창작은 많이 읽으면 좋으니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더 다양하게 읽게 될거예요👍🏻👍🏻👍🏻👍🏻
도곰은 당근도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ㅋㅋ ㅠㅠ 그래도 안 읽을 수도 있으니 당근으로 봐야겠어요. 자세한 댓글 감사해요😊
저희 아기는 보드북 보다 양장북을 좋아하는데 라라랜드 도레미곰 춤추는포포 있는데 보는 책만 봐도 그냥 둡니다. 라라랜드는 몇 권 보는데 도레미곰은 안보다가 요즘 책 좀 읽으니까 갑자기 늘었어요. 춤추는포포는 책 있어도 샘플만 보여주고있어요. 사각사각은 수준이 안맞는데 잠깐 흘린책이 관심사라서 읽어달라구 하고요. 솔직히 거의 반복적으로 읽어주고 있는데 읽을때마다 새로운걸 보기도 하고 놓친걸 보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읽습니다.
사각사각에 올빼미 기사인가 그런책이 있어서 올빼미가 뭔지 보여준다고 자연책에서 보여줬는데 그 다음으로 기사를 이해시켜주려니까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그래도 올빼미 부엉이 보면 아는거 나왔다고 엄청 좋아해요. 그런식으로 넒혀가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아직 숨은거 찾고 외워서 찾고 하는걸 잘하는 편은 아닌데 추천하는 책에서 토끼를 찾아야해서 처음에는 하나도 못찾고 그 다음도 몇 장 넘겨야 찾고 힌트 줘야 찾았는데 이제는 진짜 안보일만한거 말곤 잘 찾아요. 놀이로 해보세용!
이렇게 상세히 댓글 남겨주시다니 감동입니당 ㅜㅜㅜㅜ 저희 아이는 신기한 풍선, 상자랑 놀자가 정말 헤지고 헤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으악 상어다는 펼쳐보지도 않은 것 같은데... 진짜 놀이처럼 다시 읽혀봐야겠어요. 20개월인데 춤추는 포포도 잘 읽나보네요! 엄마가 요약해서 읽어주는거라지만 포포는 글밥이 많긴 하더라고요. 저도 집에 있는 샘플 한 번 노출해봐야겠어요. 의견 감사해요!!
아들 라라 안보고 도곰은 보고 리리는 시들하네요..
아기가 30개월 정도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 걸까요? 라라 도곰 중에 확실히 도곰파인가봐요. 저희 아이는 도곰을 볼지 참..ㅋㅋ
저희 아이는 도곰보는데, 맘에 드는 책만 몇권 보다가 한두권씩 다른 책도 들고 오는 것 같아요!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라라랜드가 도곰보다 좀더 난이도가 있다고 들은 것 같아요. 더 지나면 잘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9개월에 들였어도 빠른 편인데 19개월 방출은 너무 이릅니다… 아이의 언어 수준을 떠나서 내용의 전후 관계와 맥락을 19개월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