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자연을 보고 있던 30개월 아이에게 자연이올 수리책도 함께 보여줘봤어요. 두 책 모두 수리가 물고기를 낚아채는 장면이 나오는데, 자연이올은 ‘활강’이라는 단어와 함께 수리가 사냥하는 과정을 6단계로 나눠 보여주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한살이도 자연이올은 개월 수에 따라 성장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놀라운 자연은 성장 사진을 이어서 보여주는 방식이라 차이가 느껴졌고요. 같은 자연관찰책이어도 자연이올은 동물의 특징이나 행동을 조금 더 세밀하게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보드북이라 제법 컷다고 조물조물 처음 보는 책을 만지고 살펴 보는 모습이 제법 귀여웠답니다
오호 후기 잘봤습니다 놀자가 있으니 비교가 가능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