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하기 싫은 이유
좋은분들도 많지만 지뢰를 너무 많이 만나요. 저는 판매할때 일일이 구성확인 다시하고 소독까진 못해도 혹시나 오염없다 살피고 닦고 해서 보내는데. 사람마음이 다 나같지 않아서. 전권 누락없고 상태좋다고 당당히 게시글에 써놓고 받아보면 누락. 받아보면 사운드북 소리 안남. 새상품 올해 사서 썼다는데 제조연도 21년.... 채팅걸면 자기가 보낼때는 소리 다 나는거 확인했다. 확인을 너무 늦게해서 환불불가다는 방어적 태도. 일부러 상태좋다는것 시세보다 비싸도 구매하는건데.. 거의 판매만 하다가 가끔씩 이렇게 구매할때 지뢰를 만나면 아.. 당근혐오 생깁니다ㅠㅠ
댓글 8
앗 그런분들이 많군요??; 저는 당근에서 한분 빼고는 다 양심적 이었어서 완전 만족하고 있거든요..;; 아기 제품들 파는 분들은 역시 양심이 좀 있구나 했는데 아닌분도 많은가 보네요;;
맞아요 좋은분들도 정말 많은데 가끔씩 이상한 사람을 만나면 그게 너무 크게기억되는거같아요ㅜ
저도 그래서 돈좀 보태서 새책사줘요 그냥ㅜㅜ 돈 몇푼 아끼자고 하다가 기분만 상해서요
저도 이제 판매만 하렵니다..ㅎㅎㅜ
사실 그런거 사기로 신고는 가능해요. 캡처만 있으면요. 저는 그래서 그냥 사진 다 찍어놓고 파손있다. 누락있다. 처음에 누락은 제가 사서 채워넣을테니 일부 금액 달라고 했는데 파손까지 있어서, 전부 환불했어요. 근데 개인이 올린 중고물품이라도 허위로 올리고 팔면 사기로 신고는 가능해요.
물론 그게 원래 그랬다는걸 보여야하긴 하지만요. 내용이랑 다르기 때문에 당근 플랫폼으로 신고 알아보세요.
아 신고도 되긴하는군요 ㅜ 저는 개복치라 그과정에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을것같아 똥밟은샘치려구요..
저는 좋은 상품 잘 고를 자신이 없어서 새상품 아니면 당근을 아예 못하지만...ㅠㅠ 사용감 같은 건 기준이 다를 수 있다쳐도 누락이나 사운드북 불량은ㅠㅠ 사기 아닌가요ㅜㅜ 너무하네요
그러니까요 사용감은 주관적인거지만...ㅠ 당근 하면서 느끼는건 나름 시세보다 비싸면 상태좋겠지 하고 사는데. 오히려 저렴하게 올리시는분들이 더 상태좋은책 양심적으로 파시는거같은 기분이에요.
진짜....속은적이 한두번 아니예요 저는 팔 때 뭐라고 할까봐 더 조심스레 적어놓고 파는데 남들은 안그러더라고요
저는 반반..두 번 환불받았어요..그나마 양심적인 사람들이었어요
저는 조작북인데 퍼즐 누락있어서 얘기했더니 2천원 환불 받았어요 ㅎ....
아니...왜 미리 확인을 안하고 파냐고요.... ㅠㅜ
그 마음 잘 알아요....저도 두번정도 당해보니까 당근에서 책 못사겠더라고요 ㅠㅠ
이번을 마지막으로 정말 판매만 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