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베베의 일기장을 보는 느낌으로 가볍게 읽었어요 너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무난하게 인성동화라고 하기엔 인성은 없고 베베의일기 정도의 느낌
써니닌
2023년 10월 25일
저는 여아6세 키우며 돌지나서 추피책 들여서 5세까지 잘 읽었어요. 폭풍 읽었을땐 두돌부터 일년간 지인짜 많이 읽었구요.
추피를 읽으며 좀 안 좋았던건 추피의 떼쟁이? 같은 모습이 보일때였어요. 이건 추피 싫어하시는 분들의 의견들이 공감하실거에요 그래서 추피 들였다가 방출하시는 분이나, 아예 안사고 “대발이”를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았죠.
그런데 전 대발이 캐릭터가 맘에 안오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저희아이가 딸이라 그런지 공룡 캐릭터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이건 “공룡 유치원“이란 책을 들였다가 흥미 없어했던 것과 동일한거 같네요.
그러던중 지난달에 동심서당에서 베베를 보고 아이가 엄청나게 관심을 가져서 그 책을 그 자리에서 모두 다 읽게됩니다. 읽어보니 뭔가 수채화를 읽은 느낌이랄까요? 보면서도 눈쌀찌뿌릴 일 없고,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책 같더라구요. 부드러운 느낌이였고 책 안의 내용도 추피보다 간결해서 읽는 숨이 편했네요.
도룡이
2023년 9월 20일
초초대박책이에요❤️ 순한맛이라 읽어주기도 좋아요. 가격만 빼고..강추해요
또잉
2023년 10월 12일
솔직히 추피랑 비교가 안돼요. 내용도 그림도 세이펜으로 읽을때의 디테일함도 추피가 못따라올 정도로 퀄리티가 높아요. 추피와 베베 사이에 고민이라면 무조건 베베요. 다만 베베의 단점은...가격이죠ㅠ 그것만 빼면 굉장히 잘 만든 책이라고 장담 합니다. 특히 여아면 베베 사세요!!!! 싼값에 권수 많은 추피보단 조금 더 비싸고 권수는 적지만 잘만들어진 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