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어떤 고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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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은 아주 추천하지만, 아이는 추천하지않아요. 아이를 낳는 그 순간부터 편할 날은 없다고 생각해요. 평생 아이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살아가는것 같아요. 물론 행복도 있습니다만...행복이 커지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과 걱정도 아주아주 많이 늘어난답니다. 그리고 '나'는 잠깐 숨겨두고 '엄마' 혹은 '아빠'로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나'의 인생이 중요한 사람은 아기를 낳는걸 더더욱 추천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정말 아이는 각 부부의 니즈에 맞춰서 고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결혼도 아이도 사람 성향에 따라 조언해줘요. 결혼도 선뜻 추천못하는게 가족으로 묶이고 어쨋든 남과 사는거니 늘 양보와 희생이 일정부분 필요한라 그런걸 안좋아하는 사람한텐 결혼 추천안하기도하고. 전 아이를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더더욱 낳으라고 추천못하겠더라구요..낳는게 다가아니라 한 생명을 끝까지 독립적으로 잘살아갈수있게 책임지고 키워야하는거라 신중해야하는것같아요.
선아맘님 말씀에 공감해요!🙌 정말 결혼도 내가 더 중요한 분들에겐 추천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선아맘이 말씀하신것처럼 얼마나 양보를 해줄 수 있는지 희생할 수 있는지가 중요 한 것 같아요..! 나만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모르겠죠.. 저도 제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 첫째 낳고 엄마가 된 감정이라면 둘째 낳고 진짜 엄마가 된 느낌..!
와.. 보나님 완전 공감해요! 저도 첫째 낳고 엄마가 된 감정이라면 둘째 낳고 찐엄마가 된 것 같거든요!!!🙌🙌🙌
힘든 것도 많이 있지만 ㅋㅋ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함은 낳아봐야만 알수 있는거 같아요 ㅋㅋ진짜 말로 다할수 없는 행복이에요🫶🏻
그쵸?? 이게 참.. 어때?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기가 너무 어려운 부분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