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사람들보다 뒤쳐진 출산 마음이 조급합니다
제 주위는 일찍 결혼해서 아이가 벌써 학교 갈 나이가 되었거나 이미 초등학생인데(제 친구도 일찍 결혼해서 아이가 초등학생) 저는 뒤늦은 나이에 임신출산 겪다보니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 다행히 남편이 너무 좋은사람이라 사랑을 많이 주지만 남편이 출근하면 또 언제 다 키우나...싶어서 우울해지고 허리,골반도 너무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체력도 안되고 어쩔 때는 딩크족을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들고...행복한 육아를 하고싶어요
댓글 8
힘내세요💙🙏🏻 저는 띠동갑 키우고 있는데 후회없어요! 빠르게 결혼하고 늦둥이도 봤지만 애들은 너무 예뻐요! 같이 힘내요ㅠ
힘드시지만!!! 화이팅 해서 함께 예쁜아이들 키워보아요!
43살인데 요번에 첫아이 낳았어요 빨리 결혼한 친구 아이는 20살이 되었구요 ㅎㅎ 힘들지만 행복할때도 많으니~~ 힘내보아요^^!!
몸이 힘들면 마음도 덩달아 더 힘들어지더라구요ㅠㅠ 아마 몸이 힘드셔서 더 행복한 마음이 안드시는 걸 수도 있어요.. 육아맘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얘기지만 몸부터 잘 챙기세요ㅠㅠ 화이팅입니다🫠
비교하지말아요! 언제 낳든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일찍 낳은 친구 보면 다들 놀때 혼자 육아에 찌들어 살면서 우울하다고 그랬어요
출산한지 얼마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얼마 안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8개월 까지는 몸이 회복이 안되고 호르몬 날뛰어서 우울하고, 불안하고.. 갑자기 지병도 생겨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우울하고 했는데 이젠 괜찮거든요~ 40인데 아기 아직 돌도 안되었어요ㅎㅎ 딩크 하려다가 아기 낳았는데 정말 잘한거 같아요~ 아기가 주는 행복이 큰것 같아요. 조금만 힘내 보세요!!
저 작년.마흔에 낳았는데 확실히 체력딸리고 힘든데 낳길 잘했다생각해요
마흔앞두고있는데 저도 비슷한 처지이지만 늦게라도 낳은걸 잘했다싶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