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아이에게 직접 읽어 주고 남긴 전집·그림책 후기예요
자연이올 첫만남꾸러미 후기(놀라운 자연과 꼼꼼 비교까지!)
첫 자연관찰 많이 고민하시죠? 저또한 그 고민을 정말 미친듯이 하던 사람으로서 제가 아는 내용을 공유드리고자 글쓰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라요:)
요리 보고 조리 보고 내 친구는 어디 있을까?
그림책 한 권 읽는데 이렇게 바쁠 일인가요?🐝 아꿍이와 사파리 《요리 보고 조리 보고 내 친구는 어디 있을까?》를 읽어봤어요. 아기 새가 단짝 친구인 꿀벌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요. 처음에는 그냥 이야기를 따라 읽으면 되는 책인 줄 알았는데, 막상 펼쳐보니 가만히 읽고만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페이지마다 꿀벌이 숨어 있거든요. “꿀벌 어디 있지?” 이 한마디면 이야기를 듣다가도 잠시 멈춤. 그때부터 그림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꿀벌 찾기가 시작돼요. 그런데 몇 장 넘기다 보니 또 다른 게 눈에 들어왔어요. 오른쪽 위에 있는 숫자
아이한테 "왜 양치해야 해?" 물어보신적 있으시죠?
“왜 이를 닦아야 해?” 책을 읽기 전 표지를 보면서 아꿍이에게 먼저 물어봤어요. “세균이 많아서.” “그럼 세균은 뭘 좋아하지?” “달콤한 거!” 요즘 아꿍이랑 책을 읽을 때는 책에서 답을 확인하기 전에 먼저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편이에요. 이미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엉뚱한 답이 나올 때도 있지만 지금 아이가 어디까지 알고 있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들어보는 게 재미있더라고요.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사파리의 《왜 이를 닦아요?》예요. 제목만 보면 양치 습관을 알려주는 생활습관 그림책 같지만, 직접 읽어보니 양치에
아람북스 원목 교구 후기 모음
아람북스에서 베이비올 시리즈를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원목 교구들을 받을 수 있는데, 이 교구들을 모아서 비교해보고 살펴봤어요. 아무래도 사진과 함께 적어야 하느라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길게 적어놨어요. 주요 내용은 아래에서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사은품으로 뭘 고를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푸름이까꿍 대박 느낌
푸름이까꿍 쪽박 후기도 많이 봐서 별 기대 없이 오늘 처음으로 쓰다듬어주세요 책 읽어줬는데 표지에 강아지가 너무 마음에 드나봐요♡ 그리구 이 책 읽어주면서 처음 쓰담쓰담 하는걸 알려줬는데 혼자 책 보면서 사자 쓰담쓰담 하고있어요😂 나머지 책들도 좋아해주길♡
돌잡이 명화, 수학
너무 유명한 돌잡이 시리즈.. 돌되기 전에 구입했는데 관심이 아예 없다가 15개월되니까 갑자기 엄청 좋아하네요.. 본인이 조작할 수 있게 되면서 좋아하는 거 같애요 다만 책 자체에 내용이 없다보니(조작 위주) 아가들 책은 원래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긴해여
야물야물 소전집
아무생각 없이 애기 4개월때 공구하길래 샀는데 몇몇권은 책이 찢어질 정도로 잘 읽었어요! 뽕은 무조건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내용이 왜 이래?? 이런 책이 있는데(내용 연계가 안되서)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아꿍이네 | 그레이트북스 《안녕마음아》 후기
네 살 아이와 『안녕, 마음아』를 읽기 시작했어요 처음 『안녕, 마음아』가 궁금했던 건 요즘 아꿍이를 보면서 “네 살 마음이 생각보다 꽤 복잡하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했기 때문이에요. 기쁘고 속상한 건 물론이고 친구가 가진 게 부럽기도 하고, 처음 해보는 일은 걱정되기도 하고, 기대했던 일이 생각과 다르면 실망하기도 하고요. 느끼는 마음은 점점 다양해지는데 그걸 정확하게 말로 설명하는 건 아직 어려운 시기잖아요. 그래서 요즘 저희 집에서는 그림책을 읽다가도 “이 친구는 왜 이렇게 했을까?” “지금 어떤 마음일까?” 이런 이
미디어노출 전혀없는 36개월 안녕마음아 후기
읽혀보니 왜들 안녕마음아 안녕마음아 하는지 알거같네요 ㅎ 아기가 엄청 좋아해서 거실 매트공간에서 하원 후 계속 책읽고 놀다가 제가 저녁하고 집안일 하는동안은 세이펜으로 또 혼자 찍으며 놀고 잠자리독서 까지 이어져요 ㅎㅎ 원래 1권인데 3권까지 늘어나버렸습니다ㅜㅜㅋㅋ
블루래빗 두뇌발달 첫 놀이감
아기곰책육아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으로 블루래빗 두뇌발달 첫 놀이감을 보내주셨어요ෆ 블루래빗 첫 놀이감 시리즈는 유명해서 저도 들이고 싶던 것 중 하나 였는데 이렇게 들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ㅎㅎ 블루래빗 두뇌발달 첫 놀이감은 장난감, 팝업북, 헝겁책, 사운드북 등 다양한 교구들이 구성되어 있어서 엄마들이 매일 하는 오늘은 뭐 하고 놀아주지?” 고민을 많이 덜어주는 느낌이에요.ᐟ 지금 시기에 필요한 두뇌 발달부터 소근육ㆍ인지 까지 자연스럽게 놀면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ᐟ 지금은 옆에서 같이 놀아주는
야물야물 전집 후기
첫 전집으로 야물야물을 구입해서 활용하고 있어요. 영아다중이나 핀덴베베 같은 다중지능 전집도 고민했지만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으면서 구성이 다양한 야물야물을 선택했어요. 저는 인스타 공구를 통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야물야물은 한 가지 형태의 책으로만 구성된 게 아니라 팝업책, 날개책, 소리책, 홀로그램책, 플립책, 향기책 등 조작 방식이 다양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5개월이라 모든 책을 제대로 활용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요즘은 ‘뽀르르 뽀르르’ 같은 팝업책이나 ‘기분이 어때?’ 같은 날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어스본 사운드북 후기
2개월부터 5개월인 지금까지 아기에게 다양한 사운드북을 보여주고 있어요! 플레이송스 사운드북은 처음에는 멍멍, 고마운 차, 빵빵, 춤 4권을 구입했는데 아기 반응도 좋고 만족스러워서 이후 맛있는 몬스터, 야옹, 자장자장, 으스스, 피아노, 일하는 차까지 추가로 들였어요. 특히 ‘멍멍’은 아기가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 책이라 기억에 남아요. 강아지를 재미있는 노래와 소리로 표현해서 아직 어린 아기도 부담 없이 접하기 좋았어요. 자동차를 좋아할 것 같아 고른 ‘고마운 차’와 ‘빵빵’, 조금 더 크면 함께 몸을 움직이며 즐기기 좋을
자연이올 첫만남 꾸러미 솔직후기
이번 자연이올을 살펴보면서 정말 감탄했던 건, 단계별로 표지의 사진 거리감과 제본 형태가 완전히 다르게 설계되었다는 점이에요! 아기 발달 단계에 맞춰 세심하게 나누어져 있으니 돌 전후부터 유아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오래오래 읽힐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책밖으로 쫑긋 나온 토끼 귀같은 조작요소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아기가 토끼의 특징을 감각으로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자연이랑보다 보드북도 늘어나고, 조작요소도 늘어나서 돌 전후 아기 첫 자연관찰 입문용으로 딱일 것같아요!
마이액티비티북. 37개월 아꿍이랑 실사용 후기
알파벳 대소문자는 알고 숫자나 색깔처럼 익숙한 영어는 자신 있게 말하지만, 아직 영어 노출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닌 37개월 아꿍이. 요즘 영어를 조금씩 시작하면서도 ‘공부’보다는 재미있는 경험으로 먼저 만나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꿍이와 함께 펼쳐본 My Activity Book English! 처음 책을 보여줬을 때 역시 영어보다 먼저 반응한 건 다양한 조작들이었어요. 열어보고, 당겨보고, 돌려보고, 움직여보느라 손이 정말 바쁘더라고요. 보드북이라 아이가 직접 조작하기에도 튼튼하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
놀라운자연을 보고 있는 30개월과 자연이올 첫만남꾸러미!
놀라운 자연을 보고 있던 30개월 아이에게 자연이올 수리책도 함께 보여줘봤어요. 두 책 모두 수리가 물고기를 낚아채는 장면이 나오는데, 자연이올은 ‘활강’이라는 단어와 함께 수리가 사냥하는 과정을 6단계로 나눠 보여주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한살이도 자연이올은 개월 수에 따라 성장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놀라운 자연은 성장 사진을 이어서 보여주는 방식이라 차이가 느껴졌고요. 같은 자연관찰책이어도 자연이올은 동물의 특징이나 행동을 조금 더 세밀하게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보드북이라 제법 컷다고 조물조물 처음 보는 책을
42개월, 야물야물플러스로 확장경험 하기!
안녕하세요 곰부기님들! 곰평단을 통해 <야물야물생활동화 PLUS>를 만났어요! 안되었더라도 내돈내산 했을 생활동화! 한국 정서에 딱 맞고 지금 원에서 다양할 활동을 하게 된 만큼 경험하는 폭이 넓어졌기에 그만큼 집중하고 공감하며 보고 있답니다 ☺️ 구매할지말지 망설여지신다면! 저희의 후기를 한번 봐주세요~ 보름 뒤 핫딜로 찾아옵니다 ❤️
자연이올 샘플 20개월 아기와 봤어요
이제 슬슬 전집 욕심이 생겨서 알아보다 자연이올에 관심이 생겼는데 마침 샘플 꾸러미를 신청할 수 있어서 냉큼 받아봤어요. 각각 토끼와 고래를 주제로 한 두 권이었는데 사진이 정말 사실적이라 아기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토끼는 보자마자 토끼토끼 하며 바로 책을 집어갔고 고래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도 꽤나 관심을 보이네요. 토끼 귀 접었다 폈다 해보고 토끼 털 만져보면서 좋아했어요 ㅋㅋ 아직 내용이 길어서 중간에 지루해해서 끝까지는 못 읽어주지만 사진을 보면서는 많이 흥미로워해서 자주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이 됐습니다. 체험판이
야물야물 생활동화 PLUS 사랑입니다🩷
두둥!! 왔어요 드디어🤭 버기가 기다리던 야물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버기가 30권 전권을 정말 마르고 닳도록 봤던 야물야물 생활동화가 30권 더 추가되 PLUS가 되었는데요! 기존과 마찬가지로 전권을 하나의 일러스트로 표현한 속지로 먼저 흥미를 끌었고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적당한 글밥과 타 생활동화에서 늘 아쉬웠던 스토리의 마무리가 잘되어있어요! 그렇다면 PLUS 뭐가 달라졌냐구요? 예를 들면, (기존) 기저귀 떼고 팬티착용 (PLUS) 화장실 이용 (기존) 뱃속에 동생이 생김 (PLUS) 동생 태어남, 동
놀자 보유중인 가정, 자연이올 체험책 어땠을까?
구매당시 자연이랑과 놀자중에 놀자를 구매했었어요. 당시 선택기준은 쨍한 색감과 아이의 시선을 끄는 귀여운요소들이었는데요~ 확실히 놀라운자연의 알록달록 컬러감은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한몫합니다.유광으로 컬러감도 잘 살리고, 플랩요소들도 유광재질이어서 날카로움이 없어요. 대신 구강기아가들이 씹고 물고하면 흐물흐물해지는 종이질감이라는 점, 표지 역시 유광코팅이라 비닐이 뜯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잘 망가집니다. 자연이올책은 무광으로 되어있고 보드북의 경우 한페이지가 두꺼워서 찢길 위험이 적어요, 책 전페이지가 실사이미지가
자연관찰전집 전격비교 후 <자연이올>을 선택한 이유 !
자연관찰전집 ... 자연이올과 놀라운자연 전격비교해보았어요. 저 처럼 갈팡질팡 고민하고 계신분들에게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그 동안 정리한 1,2,3탄 내용 한 번에 보실 수 있도록 업로드해보아요 . ♥ 솔직히 책장공간과 자본만 풍부하다면 다 들이고 싶지만 하나하나 다 비교해보니 딱 하나의 전집을 고른다면 자연이올이 낫겠다 싶더라고요 주절주절 긴 글이될테니 여유있을 때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_< 자연이올도 놀라운자연도 8월 말까지 이벤트 혜택이 큰 것 같아요